엄마가 좀 개병신인것같습니다자식새끼는반지하사는데 오만 친척들한테는 돈다주고빌려준것도아님 도박충오빠한테 처맞고살고 그와중에 돈 줌미친련 그래놓고 우울증이다 지랄하는거 존나싫고
엄마가 좀 개병신인것같습니다.
자식새끼는반지하사는데 오만 친척들한테는 돈다주고(빌려준것도아님) 도박충오빠한테 처맞고살고 그와중에 돈 줌ㅋㅋ미친련 그래놓고 우울증이다 지랄하는거 존나싫고...
엄마한테 좀 불만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. 나는 듣고 약간의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의 엄마는 여전히 당신의 엄마이며 당신이 어떤 의견 차이가 있더라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싶습니다. 무슨 일이 있어서 이런 감정을 갖게 되었는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? 이러한 감정을 처리하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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